엘렌의 미국생활/미국에서 디자이너하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에서 UI/UX 디자이너 잡 구하기 안녕하세요. 엘렌입니다. :) 미국 생활을 한지도 어언 8년이 되었네요. 저는 20대 후반에 미국으로 넘어와서 제게 제일 큰 걸림돌은 영어라고 생각해온 1인 입니다. 맞는 말입니다. 영어만 잘했어도.. 조금 더 좋은 회사를 들어가서 일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. 한국에서 이미 디자이너로서 5~6년 정도의 경험을 쌓고 미국에 온 케이스고 학력은 한국 학교들에서 밖에 없었죠. 영어도 외국에서 제대로 된 어학연수나 공부를 해본적이 없고요. 앞으로 제가 어떻게 면접을 봤었는지. 면접은 미국계, 유럽계, 한국계, 중국계의 본사를 두고 있는 여러 회사들과 면접을 보았었고, 미국 정부잡으로 UX specialist 잡 면접도 본적이 있습니다. 제 면접 경험과 미국 보스턴에서의 3년간의 생활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의 5.. 이전 1 다음